전북 축산인 1000명 한자리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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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23 09:06 조회 15회 댓글 0건본문
14개 시군·10개 축협 함께해
한우 경진 51마리 품질 겨뤄
축산물 홍보·시식 행사 풍성
체육·공연으로 결속 더 강화
전북지역 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주관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전북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 14개 시군과 10개 축협의 조합원 및 축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김홍춘 축산과장, 육현수 동물방역과장, 최은영 동물위생시험소장, 정성주 김제시장, 최영일 순창군수,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한경석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축협 조합장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은 “최근 축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사료비 부담, 가축전염병 위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북 축산인들은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 교류하고 격려하면서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사료비와 인건비 상승, 축산물가격 불안정, 가축전염병 등 축산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농협도 조사료 자급 확대와 축산물 유통 혁신, 소값 안정 등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열린 전북한우경진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총 51마리가 출품됐다. 현지 심사를 거쳐 24마리가 본선에 올랐으며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등 5개 부문에서 대상 1마리와 우수상 2마리씩 총 15마리가 우수축으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전북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와 시식행사도 이어졌다. 전북한우 광역브랜드 NH참예우를 비롯해 무진장축협 장수한우,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 임실치즈 등이 참여해 축산물을 선보였으며 농협사료 전북지사와 군산바이오는 기자재 및 제품 홍보에 나섰다.
각 시군과 축협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음식이 제공돼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현장에서 생균제의 특성과 활용법을 설명했으며 강하늘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도 제품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축산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시군별 줄다리기와 도전 4종 경기 등 체육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진행되면서 축산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화합행사를 넘어 축산인들이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전북 축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축협도 축산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축산물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권익과 실익 증진, 문화·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우경진대회와 관련해서는 “전북은 자연환경과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한우를 생산해 온 지역”이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좋은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축산인들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북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한우 경진 51마리 품질 겨뤄
축산물 홍보·시식 행사 풍성
체육·공연으로 결속 더 강화
전북지역 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주관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전북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 14개 시군과 10개 축협의 조합원 및 축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김홍춘 축산과장, 육현수 동물방역과장, 최은영 동물위생시험소장, 정성주 김제시장, 최영일 순창군수,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한경석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축협 조합장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은 “최근 축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사료비 부담, 가축전염병 위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북 축산인들은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 교류하고 격려하면서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사료비와 인건비 상승, 축산물가격 불안정, 가축전염병 등 축산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농협도 조사료 자급 확대와 축산물 유통 혁신, 소값 안정 등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열린 전북한우경진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총 51마리가 출품됐다. 현지 심사를 거쳐 24마리가 본선에 올랐으며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등 5개 부문에서 대상 1마리와 우수상 2마리씩 총 15마리가 우수축으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전북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와 시식행사도 이어졌다. 전북한우 광역브랜드 NH참예우를 비롯해 무진장축협 장수한우,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 임실치즈 등이 참여해 축산물을 선보였으며 농협사료 전북지사와 군산바이오는 기자재 및 제품 홍보에 나섰다.
각 시군과 축협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음식이 제공돼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현장에서 생균제의 특성과 활용법을 설명했으며 강하늘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도 제품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축산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시군별 줄다리기와 도전 4종 경기 등 체육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진행되면서 축산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화합행사를 넘어 축산인들이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전북 축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축협도 축산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축산물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권익과 실익 증진, 문화·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우경진대회와 관련해서는 “전북은 자연환경과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한우를 생산해 온 지역”이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좋은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축산인들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북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